오늘(15일) 오전 9시쯤 경기도 양주시 은현면에 있는 섬유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. <br /> <br />이 불로 공장 관계자를 포함해 부근에 있던 70명이 대피했고 지금까지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. <br /> <br />소방 당국은 관할 소방서 장비와 인력을 모두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다연 (kimdy0818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20615102953137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