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서울 다시 불붙은 친명 vs 친문…"文 부동산 실책 탓" "文 못 넘은 李 탓"<br><br>동아 野, 대선-지선 패인 네탓 공방…친문 "李 책임" 친명 "文정부 탓"<br><br>[2022.6.16 방송] 김진의 돌직구쇼 1017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