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권의 사퇴 압박을 받아온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이 성실히 임무를 수행하겠다며, 사퇴 의사가 없다는 뜻을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필요할 경우 직접 국무회의에 참석해야 한다고도 말했는데요. <br /> <br />들어보겠습니다. <br /> <br />[한상혁 / 방송통신위원장] <br />(거취 논란이 방통위의 독립성을 침해한다는 지적도 있는데) <br />네네, 그런 말씀은 여러 차례 드린 것 같고요. 최대한 성실히 맡은 바 임무를 수행하겠다는 말씀으로 정리할게요. <br /> <br />(거취 표명에 대한 공식적인 입장은 언제쯤?) <br />…. <br /> <br />(권익위원장은 국무회의 참석이 필요하단 입장문을 냈는데 방통위원장도 국무회의 참석해야 한다고 보는지?) <br />필요 사안이 있으면 참석해야 하겠죠. 방법은 생각해볼 문제고요. 여기까지 하시죠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경국 (leekk0428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20620132126693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