윤석열 대통령은 누리호 발사 과정을 용산 대통령실에서 지켜봤는데요. <br /> <br />누리호가 궤도 안착에 최종 성공했다는 소식을 보고받고 직원들과 함께 박수를 치며 축하했습니다. <br /> <br />앞으로 항공우주산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는데요. <br /> <br />직접 들어보시죠. <br /> <br />[윤석열 / 대통령 : 이제 우리 대한민국 땅에서 우주로 가는 길이 열렸습니다. 30년간 지난한 도전의 산물이었습니다. 앞으로 우리의 항공우주산업이 이제 세계에서 내로라하는 국가로서 더욱 우주 강국으로서 발전할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합시다. 정부도 제가 공약에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항공우주청을 설치해서 이 항공우주산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. 고맙습니다.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.]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박소정 (sojung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20621231101251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