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자 육상 400m 현역 최고 김지은이 18살 샛별 양예빈과 첫 맞대결에서 승리했습니다. <br /> <br />김지은은 강원도 정선에서 열린 전국육상선수권 결선에서 55초68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. <br /> <br />20세 미만 경기가 아닌 모든 선수가 뛸 수 있는 경기에 출전해 실업팀 선배들에게 도전장을 내민 양예빈은 56초11로 3위에 올랐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서봉국 (bksuh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20622155438344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