【 앵커멘트 】<br /> '2030세계박람회' 유치에 나선 부산시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개최지를 선정하기 위한 두 번째 경쟁 발표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.<br /> 한덕수 국무총리와 박형준 부산시장 등이 발표자로 나서 부산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렸습니다.<br /> 안진우 기자입니다.<br /><br /><br />【 기자 】<br /> 국제박람회기구 총회가 열리는 프랑스 파리의 '팔레 데 콩그레'.<br /><br /> 연단에 오른 한덕수 총리는 엑스포 유치에 대한 정부의 의지를 강조합니다.<br /><br />▶ 인터뷰 : 한덕수 / 국무총리<br />- "'2030부산세계엑스포'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갖고 있습니다. 사실 우리는 개최를 핵심 국정과제로 선정했습니다."<br /> <br /> 이어 양주리 현대자동차 연구원과 에티오피아 국적의 한국전쟁 참전 용사의 손자가 깜짝 발표자로 나서 박수갈채를 받았습니다.<br /><br /> 마지막 연사로 나선 박형준 부산시장은 한국전쟁 때 100만 명의 피난민을 포용한 부산의 개방성을 강조했습니다.<br /><br /> 발표를 마친 박형..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