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해 '신호등'으로 가요계를 휩쓴 싱어송라이터 이무진이 데뷔 4년 만에 첫 미니음반을 냈습니다. <br /> <br />음반 제목은 자신의 성장의 발판이 된 자취방을 모티브로 한 '룸 볼륨.1'으로, 타이틀곡은 '참고사항'입니다. <br /> <br />이무진은 신보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자신의 인생 목표는 사람 냄새나는 아티스트로 남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 2018년 '산책'으로 데뷔한 이무진은 지난해 음악 예능 프로그램에서 개성 있는 목소리로 스타덤에 올랐고, 지난해 5월 발표한 '신호등'으로 음원 차트 정상을 휩쓸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승은 (sele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6_20220624000320056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