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경향 윤 대통령 "국기문란"…인사 번복, 경찰에 '화살'<br>서울 "인사권자는 대통령" 경고 메시지…공직기강 잡고 경찰 통제 힘싣기<br>조선 野 "경찰, 정부 눈치 보지 말라"…與 "경찰이 행안부장관 패싱"<br><br>[2022.6.24 방송] 김진의 돌직구쇼 1023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