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(26일) 오전 11시쯤 서울 석촌동 송파사거리에서 20대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가 가로수와 가로등을 잇달아 들이받았습니다. <br /> <br />이 사고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가로수와 가로등이 쓰러지고 길가 휴대전화 판매점 가판대 일부가 파손됐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은 좌회전할 때 앞 차를 추월하려 했다는 운전자 진술 등을 토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평정 (pyung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20626152006415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