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(30일) 오전 9시쯤 서울 금호동에 있는 9층짜리 빌딩 앞 인도가 내려앉았습니다. <br /> <br />인명이나 재산 피해는 없었고, 구청은 주저앉은 인도 주위로 안전펜스를 설치해 통행이 제한했습니다. <br /> <br />구청은 밤새 내린 비로 인도 아래 토사가 유실됐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원인을 파악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혜린 (khr0809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20630140233563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