차량 속 시신, 지문 대조 결과 실종 가족 신원 확인<br />국과수 "사인 불명…익사 가능성 배제 못 해"<br />경찰 "극단적 선택에 초점…모든 가능성 염두에"<br />아빠는 안전벨트 착용…조 양·엄마, 미착용<br />약 2주 후 블랙박스·휴대전화 검사 결과 나올 듯<br /><br /><br />최진봉 성공회대 교수<br />전예현 시사평론가<br />안진용 문화일보 기자<br />김연주 시사평론가<br />이건수 백석대 경찰학부 교수<br /><br />#MBN #완도실종일가족 #완도송곡항 #국과수부검 #뉴스파이터 #김명준앵커<br /><br />*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<br /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