【 앵커멘트 】<br /> 반 클라이번 콩쿠르 역사상 최연소 우승이라는 쾌거를 이루고 돌아온 피아니스트 임윤찬 군이 오늘(30일) 기자들과 만났습니다.<br /> 우승 후에도 "달라진 것은 없다"며 어린 나이임에도 단단하고 겸손한 우승소감을 전했습니다. <br /> 최희지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.<br /><br /><br />【 기자 】<br /> 피아노 앞에서 보여줬던 강렬함과는 상반된 수줍은 모습의 소년 임윤찬이 무대에 등장합니다.<br /><br /> 연주가 시작되자 섬세하면서도 몰입력 높은 연주로 좌중을 압도합니다.<br /><br /> 반 클라이번 콩쿠르 역사상 최연소 우승이라는 쾌거와 함께 전 세계에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피아니스트 임윤찬.<br /><br /> 우승의 쾌거를 이룬지 2주도 채 되지 않은 짧은 시간 이어진 뜨거운 관심에도 담담히 우승 소감을 전했습니다.<br /><br />▶ 인터뷰 : 임윤찬 / 피아니스트<br />- "전 달라진 게 없습니다. 그리고 콩쿠르를 우승했다고 제 실력이 더 는 거는 아니잖아요. 연습을 하도록 노력…."<br /><br /> 뜨거운 반향을..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