베트남 국적 20대 남성, 흉기 들고 골목 배회<br />신고자 "남성, 어린이집 주변 4~5차례 지나다녀"<br />상황 위급하다 판단한 경찰, '코드제로' 발령<br />현장 출동한 경찰, 테이저건 발사…과잉 진압 논란<br />여자친구 집에는 과도뿐…갖다 달라 요청했다 '진술'<br />흉기 든 남자, 4년 거주했지만 한국어 소통 어려워<br /><br /><br />김은배 전 서울경찰청 국제범죄수사팀장<br />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<br />백성문 변호사<br />허주연 변호사<br />전예현 시사평론가<br /><br />#MBN #외국인 #과잉진압 #광주 #뉴스파이터 #김명준앵커<br /><br />*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<br /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