브라질 국대 히샤를리송, 토트넘서 손흥민과 한솥밥<br /><br />브라질 국가대표 공격수 히샤를리송이 토트넘에서 손흥민과 뛰게 됐습니다.<br /><br />토트넘은 에버턴으로부터 히샤를리송을 영입했다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2017년 왓퍼드를 통해 잉글랜드에 진출한 히샤를리송은 2018년 에버턴 유니폼을 입고 지난 시즌까지 152경기에서 53골 14도움을 기록했습니다.<br /><br />EPL 득점왕 손흥민과 케인, 쿨루세브스키 등을 보유한 토트넘은 히샤를리송의 가세로 더 탄탄한 공격진을 갖추게 됐습니다.<br /><br />#토트넘 #히샤를리송 #손흥민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