북, 신규 발열 4천명대 주장…사망자 언급은 보름 넘게 없어<br /><br />북한은 코로나19로 의심되는 신규 발열환자 수가 4천명대로 집계됐다고 주장했습니다.<br /><br />조선중앙통신은 오늘(2일) 지난달 30일 오후 6시부터 24시간 동안 전국에서 발생한 발열환자 수가 모두 4,100여 명이라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북한은 지난달 24일부터 8일 연속 신규 발열환자 수가 1만 명을 밑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.<br /><br />이와 함께 신규 사망자 수와 치명률은 보름 넘게 공개하지 않았습니다.<br /><br />#북한 #코로나19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