프로축구 6위 대구FC가 홈에서 열린 리그 19라운드에서 8위 수원FC와 득점 없이 비겨 10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갔습니다. <br /> <br />대구는 후반 27분 케이타의 골이 VAR 판독 결과 오프사이드로 판정되면서 무효가 선언돼 아쉬움이 컸습니다. <br /> <br />수원 삼성과 인천 유나이티드도 0대 0 무승부로 승점 1점씩을 나눠 가졌습니다. <br /> <br />인천은 5위를 유지했고, 수원은 3연패를 끊었지만 6경기 무승으로 11위에 머물렀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상익 (sikim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20703214351026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