쌍용자동차가 새로 나온 SUV '토레스'의 출시를 알리는 행사를 3년 만에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진행했습니다. <br /> <br />쌍용차는 그동안 코로나19로 온라인으로만 신차 출시 행사를 진행해 아쉬움이 있었지만, 3년 만에 열린 오프라인 쇼케이스를 통해 신차 토레스의 다양한 특장점을 생생하게 보여 드릴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번 행사에선 롯데 홈쇼핑이 1년간의 개발 기간을 거쳐 탄생시킨 가상인간 루시가 마케터로 변신해 토레스를 소개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승윤 (risungyoo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20705100701722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