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한경 첫 법률가 출신 공정위원장…국내 최고 상법권위자<br>한겨레 '친기업 행보' 내정자, 규제 완화 발맞추나<br>한국 윤 대통령 동기 '고시 3관왕'…제자 외모 품평 성희롱 논란에 "깊이 사과"<br><br>[2022.7.5 방송] 김진의 돌직구쇼 1030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