남자 럭비 국가대표팀이 20년 만에 아시아 정상에 다시 도전합니다. <br /> <br />럭비대표팀은 인천 남동구 아시아드 럭비 경기장에서 '아시아 럭비 챔피언십' 기자회견을 열고 내일(9일) 홍콩과 결승전에서 필승을 다짐했습니다. <br /> <br />대표팀은 아시아 럭비 챔피언십에서 그간 5차례 우승했지만 지난 2020년 이후 정상과 인연이 없었습니다. <br /> <br />결승 상대인 홍콩에 역대 전적 16승 18패 열세인 대표팀의 찰리 로우 감독은, "원팀으로 뭉친 선수들에게 승리를 위해 도전해달라고 주문했다"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서봉국 (bksuh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20708005741313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