선두 추격에 갈 길 바쁜 전북이 국가대표 수비수 김진수의 활약에도 안방에서 인천과 승부를 가리지 못했습니다. <br /> <br />전북은 전반 김진수의 선제골과 바로우의 추가 골을 엮어 앞서 나갔으나 후반에 김보섭과 김성민에게 연속 골을 허용하며 2대 2로 비겼습니다. <br /> <br />선두 울산도 대구FC와 비기며 전북의 추격에서 한걸음 달아날 기회를 놓쳤습니다. <br /> <br />후반 레오나로드의 선제골이 나왔지만 제카에게 페널티킥으로 동점 골을 내주며 1대 1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신윤정 (yjshin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20709232506872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