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첫 총성 후 3초간 무대응…日 경찰 "가장 큰 회한"<br>총격범 "어머니 빠진 종교단체에 아베가 영상 보내 원망"<br>생활고에 종교 반감…아베 총격범 '분노 범죄' 가능성 커<br><br>[2022.7.11 방송] 김진의 돌직구쇼 1034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