【 앵커멘트 】<br /> 피아니스트 임윤찬을 비롯해 상반기 클래식 분야는 젊은 연주자들이 국제무대 정상에 오르는 낭보가 이어졌었죠.<br /> 이제 한국이 클래식 중심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습니다.<br /> 이것이 가능했던 비결, 최희지 기자가 알아봤습니다.<br /><br /><br />【 기자 】<br /> 어릴 적 한 번쯤 경험한다는 피아노 학원.<br /><br /> 피아니스트 임윤찬이 처음 피아노를 접한 곳도 동네 피아노학원입니다.<br /> <br /> 실제로 전국에 2번째로 많은 사설 학원인 예체능 학원이 클래식 입문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있습니다.<br /><br />▶ 인터뷰 : 강시내 / 피아노 학원 원장<br />- "부모님들이 의무교육처럼 피아노를 시작했던 것 같아요. 피아노 학원도 예전에 비해 많이 늘어나고 더 많은 음악학원도 생겨난 거…."<br /><br /> 체계적인 시스템 아래 이뤄지는 도제식 공교육은 음악 인재 양성에 힘을 더합니다.<br /><br />▶ 인터뷰 : 이강호 / 한예종 음악원 원장<br />- "영재 교육원이라는 교육기관이 있거든요. 그래서 ..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