50대 남성이 만취 상태에서 운전하다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경찰에 붙잡혔습니다. <br /> <br />전북 익산경찰서는 50대 남성 A 씨를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했습니다. <br /> <br />A 씨는 어젯밤(11일) 11시쯤 전북 익산시 남중동 사거리에서 면허 취소 수준의 음주 상태로 운전하다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습니다. <br /> <br />다친 사람은 없었지만, 중앙분리대가 일부 파손됐고 한때 차량 통행이 차질을 빚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황보혜경 (bohk1013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20712012039273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