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잠행 이준석, 법적 대응 대신 징계 수용 가닥<br>복귀 가능성 열어둔 대행체제에 발빠른 내홍 수습 분위기도 영향<br>명예회복 집중 후 재도약 노릴 듯 당대표 '사퇴 불가' 입장은 불변<br><br>[2022.7.12 방송] 김진의 돌직구쇼 1035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