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성 전용 고시텔에 침입해 신발 훔쳐 간 남자<br />한 달 후 다시 침입…신발 한 켤레 더 훔쳐<br />여성 신발 골라 냄새 맡고 신발장에 넣는 행동 반복<br />남성 "여성 신발 냄새 맡아 성적 쾌감 충족"<br />법원, 남성에게 징역 4개월·집행유예 1년 선고<br />재판부 "초범에 반성하고 신발 돌려준 점 참작"<br /><br /><br />최진봉 성공회대 교수<br />김은배 전 서울경찰청 국제범죄수사팀장<br />김연주 시사평론가<br />안진용 문화일보 기자<br />박성배 변호사<br /><br />#MBN #여성고시텔 #신발냄새 #신발도둑 #뉴스파이터 #김명준앵커<br /><br />*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<br /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