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침팬지의 어머니'로 불리는 세계적인 동물학자이자 환경운동가인 영국의 제인 구달을 본뜬 바비인형이 나왔습니다. <br /> <br />바비 인형 제작사인 마텔은 침팬지 연구에 헌신한 구달 박사의 행적을 기리기 위해 '영감을 주는 여성' 시리즈의 하나로 구달을 닮은 바비 인형을 출시했다고 로이터 통신은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마텔 측은 구달 박사가 탄자니아 곰베 국립공원에서 만난 침팬지인 '데이비드 그레이 비어드'의 복제품도 함께 제작했습니다. <br /> <br />올해 88세인 구달은 1960년경 아프리카에서 처음 침팬지 연구를 시작하면서 도구를 만들고 동정심을 보이는 등의 침팬지 특징을 발견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상우 (kimsang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20712173643811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