갑자기 내린 비로 인천 지역에서 침수 피해가 잇달았습니다. <br /> <br />어제(13일) 오후 4시 40분쯤 인천 중산동 도로에서 갑자기 불어난 물에 차량이 침수돼 안에 있던 남성 운전자가 구조됐습니다. <br /> <br />같은 날 오후 6시쯤에도 인천 중산동 도로가 침수되면서 고립된 차량에 있던 여성 운전자가 소방대원에 의해 구조됐습니다. <br /> <br />소방당국은 어제 오후 5시부터 오늘(14일) 새벽 6시 사이 인천 지역에서 2명을 구조하고 42건의 배수 지원, 안전조치 11건을 마쳤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철희 (kchee21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20714093101519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