더불어민주당의 불허 결정에도 불구하고 박지현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내일 당 대표 출마를 강행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박지현 전 위원장은 오늘 오전 9시 반, 국회 분수대 앞에서 8·28 전당대회 당 대표 출마 기자회견을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박 전 위원장은 또, SNS를 통해선 이재명 의원을 겨냥해 자신을 빼고 '어대명' 선거를 하는 게 당을 혁신하고 다음 총선에서 이기는 길이라 믿고 있는지, 자신이 출마 자격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게 합당한지 말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정현우 (junghw5043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20715012341789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