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權 "언론노조가 방송 좌우" vs 野 "언론장악 저지"…과방위 쟁탈전<br>與 "과방위원장 우리가 맡아야" 野 "방송사 길들이려는 의도"<br>"과방위·행안위 못줘"…국회 院구성 막판 진통<br><br>[2022.7.15 방송] 김진의 돌직구쇼 1038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