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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더 좋은 사람으로 남겠다"...눈물 흘린 롯데 이대호 / YTN

2022-07-16 40 Dailymotion

3년 만에 돌아온 여름밤의 축제, 프로야구 올스타전이 막을 내렸습니다. <br /> <br />은퇴 투어 기념식에 선 롯데 이대호는 눈물을 흘렸습니다. <br /> <br />보도에 이지은 기자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마지막 시즌을 보내고 있는 롯데 이대호. <br /> <br />은퇴 투어 기념식에서 끝내 눈물을 감추지 못했습니다. <br /> <br />[이대호 / 롯데 자이언츠 : 남은 시즌 마무리 잘하고 더 좋은 사람으로 남겠습니다. 감사합니다.] <br /> <br />'조선의 4번 타자'의 큰절에 10개 구단 팬들은 한마음으로 박수를 보냈습니다. <br /> <br />코로나19 여파로 3년 만에 열린 올스타전은 그야말로 축제였습니다. <br /> <br />팬들은 경기 전 선수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. <br /> <br />[윤치웅 / 롯데 자이언츠 팬 : 오늘 이대호 선수 은퇴 투어 시작이라고 해서 저희 팀 제일 유명한 선수니까 보러 와야겠다 싶어가지고.] <br /> <br />[김단비 / SSG 랜더스 팬 : 3년 만에 다시 열린다고 해가지고 그리고 우리 팀 선수들도 많이 오고 해서 왔어요.] <br /> <br />3년 만의 별들의 축제를 향한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보여주듯 잠실야구장 2만3천여 석은 매진됐습니다. <br /> <br />레게머리 이정후는 이름 대신 '종범 주니어'라고 쓰고 나왔는데, 눈부신 수비로 박병호의 홈런을 훔쳤습니다. <br /> <br />KIA 선수들이 부상으로 빠진 소크라테스의 응원가를 유도하자, 김광현이 큰절을 하며 사죄하기도 했습니다. <br /> <br />웃음과 감동이 가득했던 올스타전! <br /> <br />승부치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나눔 올스타가 승리했고, MVP는 포수 김민식을 상대로 결승포를 친 정은원이 차지했습니다. <br /> <br />YTN 이지은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지은 (jele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20717011733773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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