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경향 장제원·김기현, 권성동 '때리기'…여당 권력투쟁 점입가경<br><br>동아 張 "거친 표현 삼가라" 직격 權 "겸허히 수용" 확전 자제<br><br>경향 국민의힘 차기 당권, '간장' 아니라 '김장'의 연대?<br><br>[2022.7.19 방송] 김진의 돌직구쇼 1040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