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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정상회담 쇼 제물" vs "영상 공개 적법성 조사"...여야 공방 격화 / YTN

2022-07-19 1 Dailymotion

탈북어민 강제북송 영상 공개 뒤 여야 공방 격화 <br />與 "文 정권, 정상회담 쇼 위한 제물 바쳐" <br />野 "尹, 무능 덮기 위해 文 정부 비판에 몰두"<br /><br /> <br />탈북어민 강제북송 영상이 공개된 뒤 여야의 공방은 더욱 격화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국민의힘은 문재인 정부가 남북 정상회담 쇼를 위해 이들을 제물로 바쳤다고 비난 수위를 높였고, 민주당은 영상 공개의 적법성을 따지겠다며 물러서지 않았습니다. <br /> <br />엄윤주 기자의 보도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국민의힘은 문재인 정부의 반인륜적 범죄가 탈북 어민 강제 북송 영상을 통해 드러났다며 공세의 고삐를 더 조였습니다. <br /> <br />흉악범이라도 귀순 의향을 밝혔다면 우리 국민으로 보고 조사해야 하는데도, 이들을 사지로 몰아넣었다는 겁니다. <br /> <br />특히, '정상회담 쇼를 위한 제물'이라는 원색적인 표현까지 써가며 전 정부의 도덕성을 직격했습니다. <br /> <br />[권성동 / 국민의힘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: 김정은과의 정상회담 쇼를 위해서 탈북 어민을 제물로 바쳤다는 비난을 받아도 할 말이 없습니다. 문재인 정권의 반인권적이고 반인륜적인 범죄의 실체가 드러나고 있습니다.] <br /> <br />민주당도 가만히 있지는 않았습니다. <br /> <br />대내외적 경제위기가 가중되는 상황에서 정부와 여당이 자신들의 무능을 덮기 위해 문재인 정부 비판에만 몰두하고 있다고 되받았습니다. <br /> <br />이른바 '신색깔론'에 속을 만큼 국민이 어리석지 않다며, 영상 공개의 적법성까지 따지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[박홍근 /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: 경제 위기를 극복하기에 역부족인 무능을 덮기 위해 스스로 유능하다고 여기는 수사나 전 정권 비판에만 앞장서는 꼴입니다. 그땐 그랬지만, 지금은 다르다는 신색깔론을 편들 우리 국민은 더는 속지 않습니다.] <br /> <br />대통령실 '사적 채용' 논란을 둘러싼 여야의 설전도 계속됐습니다. <br /> <br />민주당은 공정과 상식을 기치로 내건 윤석열 대통령이 이번 사안에 대해 공개 사과하라고 요구했고, <br /> <br />[우상호 /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 : 대통령실이 썩은 내가 진동한다 이런 이야기가 돌 정도로 이런 인사는 대한민국 국기 문란이라는 점에서 심각합니다.] <br /> <br />국민의힘은 이전 정부 때도 있었던 별정직 공무원의 관례적 채용 방식을, 민주당이 정치적 공세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받아쳤습니다. <br /> <br />[김기현 / 국민의힘 의원 (KBS 최경영의 최강 시사) : 기존에 오랫동안 관례이기도 하지만 법... (중략)<br /><br />YTN 엄윤주 (eomyj1012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20719215516636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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