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■ 방송 : 채널A 뉴스 TOP10 (17:30~19:00)<br>■ 방송일 : 2022년 7월 20일 (수요일)<br>■ 진행 : 김종석 앵커<br>■ 출연 : 김근식 전 국민의힘 비전전략실장, 설주완 더불어민주당 법률지원단 변호사, 이도운 문화일보 논설위원, 이승훈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<br><br>[김종석 앵커]<br>제1야당의 원내대표 입에서 탄핵이라는 말이 나왔다? 그것도 대통령 취임 두 달 만에. 이도운 위원님, 어떻게 받아들이십니까?<br><br>[이도운 문화일보 논설위원]<br>민주당이 요즘 굉장히 조금 신이 난 거 같아요. 그 대통령 지지율이 한 30%대로 떨어지고 국회에서는 이제 야당이 다수 의석이니까 막 흔들어대면 잘 하면 이거 진짜 탄핵시킬 수도 있는 거 아니야? 뭐 속으로 그런 생각을 하는 건가요? 저는 오늘 그 박홍근 대표 연설을 들으면서 참 안타까웠던 게 굉장히 좋은 기회를 놓쳤어요. 만약에 오늘 박홍근 원내대표가 윤석열 지금 정부가 출범 두 달 동안에 했던 잘못 같은 걸 정중하게 지적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원 내 제1당으로서 책임을 다하기 위해서 비판할 건 비판하지만 지금 뭐 대우조선해양 그 사태라든지 우리가 협조할 거는 협조하겠다 하고 정중하게 했으면 그 괜찮았을 거 같은데 그리고 실제로 그런 부분이 있었어요. <br><br>근데 난데없이 탄핵 이야기를 하니까 아니 지금 출범한 지 두 달밖에 안 된 그 정권에 탄핵? 그리고 원내대표 정도 되면 탄핵은 뭔 줄 아셔야 되는 거 아닙니까? 탄핵이라는 대통령 탄핵은 헌법과 법률을 위반했을 때 하는 거예요. 지지율 때문에 만약에 탄핵한다면 우리 역대 대통령들 가운데 탄핵 안 당할 분이 한 분도 없었을 거 같은데요? 지금 보니까 그 김민석 그 지금 대표 경선 출마한 그 의원이 처음으로 탄핵 이야기 거론하고 이제 뭐 그런 분위기가 고조되어서 그런지 그동안 조용하던 유시민 작가가 등장하고 추미애 전 장관도 최근에 이제 등장했죠? 조금 있으면 우리 조국 그 전 장관도 등장하실까요? 이게 뭐 우리가 농담 삼아서 윤석열 대통령은 본인이 잘하는 건 없는데 참 주위에서 많이 도와준다 이런 이야기를 하는데 조금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 떨어지니까 또 민주당이 어떻게든 그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 올려보려고 저렇게 도와주는 거 아닌지 생각이 듭니다.<br> <br>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<br>* 위 텍스트는 실제 토크 내용의 일부분입니다. 전체 토크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<br>* 정리=김윤하 인턴<br>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