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 권성동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의 국회 연설에 대해 무능함을 남 탓으로 돌렸다고 비판했습니다. <br /> <br />박홍근 원내대표는 권 대행의 연설 뒤 취재진과 만나 많은 고민과 문제의식이 있었다고 생각하지만, 민심에 귀를 기울이며 성과로 입증하는 유능함을 보여달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당 대표 후보인 이재명 의원도 기자들과 만나 정치는 더 나은 국민의 삶을 위해 정치가 미래로 가야 하지만, 자신의 무능함을 남 탓으로 돌리는 아주 민망한 장면이었다고 지적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승환 (ksh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20721151728360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