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우조선해양 하청 노조 파업 사태 협상이 진행 중인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정부가 적극 중재해 파국을 막아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. <br /> <br />박홍근 원내대표는 오전 비대위 회의 모두발언에서 정부가 노사 자율이라는 말로 방관하면서 엄정 대응할 게 아니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 윤석열 대통령이 어제 출근길 파업 때문에 휴가를 망설인다는 엉뚱한 얘기를 했다면서, 대화와 타협으로 갈등을 풀기 위해 최선을 다하라고 요구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승환 (ksh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20722095454298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