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오전 6시 반쯤 경기도 광명시 일직동에 있는 서해안고속도로 일직분기점 인근에서 달리던 1톤 화물차에 불이 났습니다. <br /> <br />차량 운전자인 43살 남성이 급히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, 차량과 실려 있던 건축 자재 등이 모두 불에 탔습니다. <br /> <br />또, 화재 진화 여파로 목포 방향 차량 통행이 30분가량 정체를 빚었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과 소방당국은 주행 중 짐칸에서 불꽃이 보였다는 운전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우철희 (woo72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20722075341380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