북한 신규 발열 사흘째 100명대…"새 항체검사기술 개발"<br /><br />북한은 코로나19 감염이 의심되는 신규 발열 환자 수가 사흘째 100명대를 기록했다고 주장했습니다.<br /><br />조선중앙통신은 지난 21일 오후 6시부터 24시간 동안 전국에서 신규 발열 환자 120여명이 새로 발생했다고 보도했습니다.<br /><br />신규 사망자와 누적 사망자 통계, 치명률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.<br /><br />중앙통신은 "전국적인 집단면역의 형성과 변화 정도를 정확히 평가할 수 있는 항체신속검사지와 항체검사기술이 새롭게 개발돼 이를 신속히 도입하기 위한 조치들이 취해지고 있다"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#북한 #신규발열 #100명대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