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(23일) 새벽 6시 20분쯤 서울 신림동에 있는 냉방기기 자재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. <br /> <br />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, 같은 건물에 사는 주민 5명이 급히 대피해야 했습니다. <br /> <br />해당 창고는 건물 1층에 있는 냉방기기 회사가 사용하는 지하 창고로, 스티로폼과 배관 자재 등으로 불이 확산하면서 소방 당국은 두 시간 만에야 모든 불을 껐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박정현 (miaint3120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20723104037467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