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스라엘에서 수십 명이 모여 물놀이를 하던 도중 수영장 바닥에서 갑자기 땅 꺼짐, 싱크홀이 발생해 구멍으로 빨려 들어간 남성이 숨졌습니다. <br /> <br />참변은 현지 시각 21일 이스라엘 수도 텔아비브 남동쪽 지역 60대 부부의 주택에서 발생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날 수십 명이 모여 마당에 만들어 놓은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기던 도중 느닷없이 바닥에 커다란 구멍이 생기면서 물이 삽시간에 땅 밑으로 빨려들어갔습니다. <br /> <br />이 사고로 30세 남성 1명이 물과 함께 구멍에 빠져 실종됐다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진호 (jhkim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20723155322124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