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"너네는 어떻게 이렇게 속을 비우면서 꼿꼿하게 살았니"<br>더운 여름날, 빽빽한 대나무가 가득 찬 숲에서 잠시 피서를 즐기는 두심과 창옥<br><br>엄마의 여행 [고두심이 좋아서]<br>매주 일요일 저녁 7시 50분 방송