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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 "경찰 항명 용납못해"…야 "윤정부의 행정 쿠테타"

2022-07-26 19 Dailymotion

여 "경찰 항명 용납못해"…야 "윤정부의 행정 쿠테타"<br />[뉴스리뷰]<br /><br />[앵커]<br /><br />경찰국 신설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하면서, 여야 충돌이 격화하고 있습니다.<br /><br />국민의힘은 경찰 항명을 용납하지 않겠다고 경고했고,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정부의 '행정 쿠데타'라고 반발했습니다.<br /><br />보도에 박초롱 기자입니다.<br /><br />[기자]<br /><br />국민의힘은 경찰의 그 어떤 항명과 집단행동도 용납할 수 없다며 윤석열 대통령과 보조를 맞췄습니다.<br /><br /> "군과 마찬가지로 경찰은 총을 쥐고 있는 공권력입니다. 만약 군대가 제도개혁에 반발해 집단행동을 한다면 용납할 국민이 어디 있겠습니까?"<br /><br />민주당을 향해서는 치안을 볼모로 무책임한 선동정치를 한다고 비판했습니다.<br /><br />국민의힘 초선 의원 61명은 "일부 극단적 정치경찰이 권력 독점에 취해 최소한의 행정적 감독도 거부한다"는 비판 성명을 냈습니다.<br /><br />더불어민주당 원내지도부는 용산 대통령실 앞으로 달려가 기자회견을 열고, 대통령실에 항의 서한을 전달했습니다.<br /><br /> "경찰들이 12·12 하나회 쿠데타 같은 발상을 하는 것이 아니라 대통령 측근 이상민 장관이야말로 정말 '행정 쿠데타'같은 발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."<br /><br />윤 대통령이 경찰 반발을 국기 문란이라고 말한 데 대해서도, 대통령이 국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했으면 이런 상황이 왔겠냐고 비판했습니다.<br /><br />국회 대정부질문에선 한덕수 국무총리가 '쿠데타' 표현이 과했다면서도, 이 장관을 두둔했습니다.<br /><br /> "지금 우리 경찰이 무장을 해서 용산을 쳐들어갔습니까, 탱크를 몰고갔습니까? 표현이 과한 것 맞죠?"<br /><br /> "표현이 과하기는 했지만 사안의 절실성과 중대성에 대해 행정안전부 장관이 이야기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"<br /><br />민주당 지도부가 해임건의와 탄핵소추를 당장 고려하진 않는다고 했지만, 당내에선 탄핵소추를 서둘러 추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잇따랐습니다.<br /><br />경찰국 출범 직후인 다음 달 4일 열리는 윤희근 경찰청장 후보자의 인사청문회에서, 경찰국을 둘러싼 여야 충돌은 최고조에 달할 걸로 전망됩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박초롱입니다.<br /><br />#경찰국_신설안 #국무회의_통과 #여야충돌_격화 #쿠데타 #인사청문회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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