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한 잎 한 잎 손으로 따 정성 들여서 만든 찻잎으로 우린 차 한 잔!<br>예술의 고장 남도에서 풍류를 만끽하는 두심과 창옥<br><br>엄마의 여행 [고두심이 좋아서]<br>매주 일요일 저녁 7시 50분 방송