동물원에도 30도를 훌쩍 웃도는 폭염이 찾아왔습니다. <br /> <br />물줄기도 좋지만 여름철엔 뭐니뭐니해도 시원한 과일이 최고입니다. <br /> <br />꽁꽁 얼린 과일 간식을 발로 깨서 쉴새 없이 입속으로 밀어 넣는 코끼리. <br /> <br />반달가슴곰은 둥둥 떠다니는 수박을 잘도 낚아채서 허겁지겁 먹어 치웁니다. <br /> <br />기력이 떨어진 동물들을 위해선 고단백 보양식이 준비됐습니다. <br /> <br />물개와 물범은 살아있는 우럭을 빠르게 채갑니다. <br /> <br />유럽 불곰에게도 여름철 특식 활어가 제공됐습니다. <br /> <br />시베리아 호랑이는 꽁꽁 얼린 닭고기와 캥거루 고기를 먹으며 영양 보충을 합니다. <br /> <br />진흙 목욕을 하며 더위를 식히거나, 얼음 속에 풍덩 뛰어들어 차가운 물로 목욕하거나, 동물원 동물들도 저마다의 방식으로 무더운 여름을 버텨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차유정 (chayj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20727133103967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