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우크라 국영 가스회사 채무불이행"…도미노 우려<br /><br />우크라이나 국영 가스회사 나프토가스가 사실상 채무불이행 상태에 빠졌다고 로이터 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.<br /><br />나프토가스는 "정부로부터 대금 지불을 위한 승인을 받지 못했다"며 "약 4,400억원 규모의 채권을 상환 못하게 됐다"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나프토가스는 앞서 러시아의 침공 상황을 고려해 최근 국제 채권자에 부채상환을 2년간 유예해 달라고 요청했지만, 서방 채권자들이 이를 거부함에 따라 협상이 끝내 결렬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<br /><br />우크라이나 국영 기업의 채무불이행은 2월 말 러시아의 침공 이후 처음으로, 일각에서는 국영 기업의 '도미노 디폴트' 선언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.<br /><br />#우크라이나 #나프토가스 #디폴트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