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계선수권 은메달 황선우, 연맹 포상금 2천만원 받아<br /><br />국제수영연맹 세계선수권 자유형 200m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황선우가 대한수영연맹의 포상금 2천만원을 받았습니다.<br /><br />황선우는 지난달 열린 대회에서 박태환 이후 11년 만에 세계선수권 경영 종목 메달을 수확했습니다.<br /><br />한편 황선우는 최근 세계육상선수권에서 은메달을 딴 우상혁을 향해 "2024년 파리 올림픽에선 육상과 수영에서 함께 금빛 레이스를 펼치면 좋겠다"고 말했습니다.<br /><br />#황선우 #대한수영연맹 #포상금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