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본에 완패하며 동아시안컵 우승컵을 내준 벤투호가 무거운 발걸음으로 귀국했습니다. <br /> <br />일본에서 뛰고 있는 권경원을 제외한 K리거 24명과 벤투 감독, 코치진 등은 어제(28일)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습니다. <br /> <br />대표팀은 월드컵 개막을 2개월 앞둔 9월 다시 소집해 두 차례의 평가전을 치는데, 북중미의 코스타리카와 아프리카 팀들이 상대로 거론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벤투호는 일본에 0대 3으로 완패해 2승 1패로 일본에 이은 2위에 머물며 대회 4연패에 실패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서봉국 (bksuh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20729004605611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