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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종범·이승엽 기록 깬 이정후...최소 경기·최연소 1,000 안타 / YTN

2022-07-28 57 Dailymotion

키움 이정후가 최연소, 최소경기 1천 안타 신기록을 세웠습니다. <br /> <br />만 23세 11개월 8일인 이정후는 아버지 이종범 LG 2군 감독의 최소 경기 기록과 이승엽의 최연소 기록을 모두 뛰어넘었습니다. <br /> <br />하지만 키움은 장타 세 방으로만 여섯 점을 뽑아낸 kt에 완패했습니다. <br /> <br />두산과 맞붙은 롯데는 이대호의 은퇴 투어 첫 경기도 져 후반기 여섯 경기 전패를 기록했습니다. <br /> <br />에이스 김광현과 켈리가 맞붙은 SSG와 LG의 경기는 선두 SSG의 승리로 끝났습니다. <br /> <br />한화와 삼성은 연장전 끝에 무승부를 기록했고, 구창모가 5승을 거둔 NC는 KIA를 꺾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지은 (jele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20728225924263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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