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천 앞바다에서 선원과 관광객이 잇따라 건강에 이상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. <br /> <br />어제(29일) 오후 5시 50분쯤 인천 옹진군 소청도 앞바다에서 조업하던 135톤 어선에서 60대 남성 선원이 어지럼증을 느껴 헬기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오늘 새벽 0시쯤에는 인천 옹진군 승봉도에서 70대 남성 관광객이 심한 복통을 호소해 경비함정과 연안구조정으로 병원에 이송됐습니다. <br /> <br />이송된 두 사람은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고 건강에 큰 이상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준엽 (leejy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20730123549687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