임도헌 감독이 이끄는 남자배구 대표팀이 체코를 꺾고 발리볼챌린저컵을 3위로 마무리했습니다. <br /> <br />대표팀은 오늘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3-4위 결정전에서 풀세트 혈투 끝에 체코를 3 대 2로 이겼습니다. <br /> <br />1, 2세트를 따낸 뒤 3, 4세트를 내준 대표팀은 5세트에서 7번의 듀스 접전 끝에 승리를 가져왔습니다. <br /> <br />임동혁은 양 팀 최다 득점인 33점을 기록했고, 임성진도 15득점으로 활약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지은 (jele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20731152616609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