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(31일) 저녁 7시 반쯤 경기 용인시 영동고속도로 인천 방향 양지터널에서 차량 5대가 잇달아 부딪히는 사고가 났습니다. <br /> <br />터널에서 차선을 변경하던 승용차가 앞서 가던 SUV 차량을 들이받은 후 주변에 있던 다른 차들과 연이어 추돌했습니다. <br /> <br />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, 사고 지점 일대에 20여 분간 정체가 빚어졌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윤해리 (yunhr0925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20801014928471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